제목 : 돌이킬 수 없도다

성경 : 민수기22:1-14:25

성도는 누구라도 축복하는 사람입니다. 운전하다 큰소리 칠 수 있고, 정신이 나갈 수는 있지만 내리면 정신 차려야 합니다.

축복은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저주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불평, 원망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처럼 보기 싫은 것, 듣기 싫은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축복 하시는 것을 사람이 저주 할 수는 없습니다. 불교인도, 인도인도, 중국인도, 미국인도, 백인도, 흑인도, 만나는 모든 사람, 스쳐가는 모든 사람은 축복을 받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성도는 어떤 사람을 만나도 축복하는 사람입니다. 가까운 사람에게는 더욱 축복하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Posted by 김홍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