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가정은 아내이고 아내에게 가정은 남편입니다.

남편과 아내는 가정을 이루는 시작이고 끝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의 행복은 부부가 서로를 알고 이해하는 정도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의 평화는 부부의 행복에서 시작 되고 세상의 불행도 부부의 다툼에서 시작 됩니다.

남편과 아내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세상을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행복은 한 사람을 통해서 옵니다. 

한 사람을 한 평생 사랑하는 사람은 노벨 평화상을 탄 사람보다 더 위대한 사람입니다.

이 곳은 대한민국 가정의 행복을 위한 김홍식 작가의 행복 충전소입니다.

부부 행복, 가정 행복을 위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