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복 있는 사람 5 오직2 - 율법

성경 : 시편 1편

정신을 채우는 것이 율법이다.

하나님은 율법으로 사람의 행동을 규제함으로 정신을 가다듬는다.

눈에 보이는 태도와 생활 방식을 통해 정신이 형성된다.

버릇없이 행동하면 버릇없는 인간이 된다. 예절을 지키면 신사가 되고 숙녀가 된다.

법을 가진 사람이 행동을 조절할 수 있다. 법은 바른 정신을 심는다.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밥으로 사는가, 정신으로 사는가?

한계에 도달하면 밥으로는 힘을 낼 수 없다. 정신력의 싸움이다.

축구도 연장전 들어서면 힘이 아니라 정신의 싸움이다.

더 이상 뛸 수 없을 때 뛰게 하는 것은 정신이다.

정신은 마음에 담긴 말씀에서 나온다.

너와 나의 욕심이 배재 된 결정, 가장 안전한 3자의 법이 하나님의 율법이다.

율법은 공평한 세상을 위한 가장 객관적인 원칙이다.

Posted by 김홍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