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생각보다 두 사람의 생각이 낫고

두 사람의 생각 보다 세 사람이 낫습니다.

그러므로 이 곳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시를 만들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첫 한 단원이 시작 되면 

나머지를 함께 완성해 가기를 소망합니다.

언제 완성 될지는 모르겟습니다.

더 이상 추가 글을 올리지 않으면 그 때가 끝이겠지요!

 

의미 있는 한 마디, 삶에서 나오는 한 마디,

해학적인 한 마디, 기막힌 한 마디,

문득 깨닳은 한 마디로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김홍식 -  

Posted by 김홍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