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에 강의 하러 왔다가 숙소에서 귤을 까 먹고 하루가 지나니 벌떡 일어 섰습니다.

마치 거미가 기어가는 것 처럼......

건조해서 하루 밤 사이 바싹 말랐는데  이렇게 말랐습니다. 

 

 

Posted by 김홍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