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8. 17:18
심리학 용어를 사용하거나 전문성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일만한 이야기를 하는 곳입니다.
살면서 보고 듣고 겪은 것을 토대로
일상사를 해석해 보려고 합니다.
말 그대로 내 맘대로 하는 이야기이니
즐겁게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
진짜 심리 전문가는 심리학 박사가아니라
인생 연륜이 깊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인 것 같습니다.
누구를 만나도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말을 하시니까!
그리고 아무와도 갈등을 일으키지 않고 사니까!
그 게 심리학의 최종 목적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주위 사람들과 조화롭게
행복하게 어울려 사는 사람이 진정한 심리학 전문가들입니다.